나는 생각한다/주로 나에 대해
사람 간 거리 2
악필러
2012. 1. 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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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도 적은 기억이 있는데
다들 사람 간의 거리가 좁은건지 내가 선이 지나치게 많고 거리를 지나치게 많이 두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특히 빨리 가라고 뒤에서 미는 멍청이
아 정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깝게 느껴지지 않는자가 날 막 만지면
완전 짜증이 치솟는다
아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쉬고 싶다
게다가 내일모레면 생일인데
저런 끔찍이들이 나의 생일을 축하해준다는 사실이 아주 끔찍스럽다
생일을 축하받고 싶은 자들과만 보내고 싶은데 올해는 그렇지 못할거 같다
개나소들과함께 나의 생일을 함께 보낼듯 아.......뻐큐머겅돼지자식들 ㅜㅜ
이번 일을 교훈삼아 다음부터는 나의 생일을 사기까야 되겠다
하다못해 음력 생일로라도 바꿔야지
흥
그나저나 난 지금 뭐가 마음에 안들고 배알이 꼬여서 이 상태인걸까
어우 마음에 안들어
방금전에도 멍청이에게 만짐을 당했다 거슬린다
다들 사람 간의 거리가 좁은건지 내가 선이 지나치게 많고 거리를 지나치게 많이 두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특히 빨리 가라고 뒤에서 미는 멍청이
아 정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깝게 느껴지지 않는자가 날 막 만지면
완전 짜증이 치솟는다
아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쉬고 싶다
게다가 내일모레면 생일인데
저런 끔찍이들이 나의 생일을 축하해준다는 사실이 아주 끔찍스럽다
생일을 축하받고 싶은 자들과만 보내고 싶은데 올해는 그렇지 못할거 같다
개나소들과함께 나의 생일을 함께 보낼듯 아.......뻐큐머겅돼지자식들 ㅜㅜ
이번 일을 교훈삼아 다음부터는 나의 생일을 사기까야 되겠다
하다못해 음력 생일로라도 바꿔야지
흥
그나저나 난 지금 뭐가 마음에 안들고 배알이 꼬여서 이 상태인걸까
어우 마음에 안들어
방금전에도 멍청이에게 만짐을 당했다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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