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한다/주로 나에 대해
명동 어딘가의 굴짬뽕
악필러
2014. 10. 2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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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근처에 가면 찾을 수 있을거 같은데 정확한 상호도 위치도 기억 안난다
아무튼 명동 어딘가에 있는 굴짬뽕 맛있는 집이 갑자기 생각나서 먹으러 가고 싶어졌지만 서울의 명동은 너무나도 멀다
아
멀어
굴먹고싶다 굴
귤도 먹고 싶다
먹고 싶은게 몹시 많다
일단 대하가 먹고 싶다
애슐리의 망고가 들어간 샐러드도 퍼먹고 싶고 훈제 연어도 양껏 먹고 싶다
설빙 블루베리와 치즈케잌?이 들어간 것도 먹고 싶고 안지랑 곱창과 막창도 먹고 싶다
와플은 수요일에 먹어야지
닭똥집꼬지와 김말이도 먹고 싶고 아
진짜 하루종일 먹고 싶은거 생각하는 듯 ㅜㅜ
아무튼 명동 어딘가에 있는 굴짬뽕 맛있는 집이 갑자기 생각나서 먹으러 가고 싶어졌지만 서울의 명동은 너무나도 멀다
아
멀어
굴먹고싶다 굴
귤도 먹고 싶다
먹고 싶은게 몹시 많다
일단 대하가 먹고 싶다
애슐리의 망고가 들어간 샐러드도 퍼먹고 싶고 훈제 연어도 양껏 먹고 싶다
설빙 블루베리와 치즈케잌?이 들어간 것도 먹고 싶고 안지랑 곱창과 막창도 먹고 싶다
와플은 수요일에 먹어야지
닭똥집꼬지와 김말이도 먹고 싶고 아
진짜 하루종일 먹고 싶은거 생각하는 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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