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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피씨방에서 디아하는데 근처에서 롤하던 애가 뭐가 안될때마다 보헤미안 랩소디에 나오는 마마 톤으로 울부짖어서 내 머릿 속은 보헤미안 랩소디가 재생되었는데...
문제는 어느 부분쯤부터 노래가 낭만 고양이로 흘러가버리더라
두 곡 다 들어보니 이어지는 부분을 알게 됐다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이젠 바다로 떠날 거에요
이 시리즈 하나 더
고드름 고드름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랑하는 영자씨~
또 추가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정열과 화려함 속에서 지구 특공대 달려라 코난 미래소년 코난 우리들의 코오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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